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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안전교통

[제주교통안전01] 탑동 맥도널드 앞 횡단보도

일요일 저녁 때 가끔 제주시 칠성로의 흑돼지 거리에 가서 잘 먹다. 먹는 후에 날씨가 좋으면 근처 맥도널드에 가서 아이스크림 산다. 오레오 맥프러리 진짜 맛있는 후식인 것 같다. 그리고 탑동을  산책 한다. 아, 제주도 좋다.

그렇지만 내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기 전에 맥도널드 앞에 있는 한 바쁜 도로를 지나 야 된다.

 

crossing
 

횡단보도 있지만 많은 운전자와 보행자 혼란스러워 한다. “갈 수 있어?” “갈 수 없다?” “아니 왜 지금 지나가나?.. 가지마~!” “빵빵~~~”

그냥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고 해안 옆에 산책 하고 싶다. 제주대학 병원 안 가고 싶다.

작은 일이지만  중요하지 않나?

1) 많은 제주도민과 국내/국제 관광객들이 이 횡단보도 사용 한다.

2) 많은 어린이들과 10대들도 이 횡단보도 사용 한다.

3) 또한 보이다시피 차들이 도로에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

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20130512_201633(0)
 

신호등 필요 한다. 그러면 보행자들 버튼 누르고 교통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릴 것이다.

시청 CGV 옆에 비슷한 상황있었다. 횡단보도옆에 신호등 만들었다. 그 신호등 만들기 전에 위험했었다.

어쨌든 탑동 가면 한번 가 보길 바란다. 작은 문제지만 현실적인 사회기반시설 개발 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 제주 일상생활 향상 할 수 있을 것이다.

Discussion

One Response to “[제주교통안전01] 탑동 맥도널드 앞 횡단보도”

  1. 적절한 지적입니다. 전 서울에서 내려와 제주도에 2년째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주도에 내려와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 중의 하나가 제주도의 도로교통시스템과 운전자들의 교통예절에 관한 것입니다.

    도로교통 체계가 철저하게 자동차 중심으로 돼 있어 보행자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고 늘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동, 노형동 등 횡단보도를 유심히 살펴보십시오. 보행자가 이용하기에 얼마나 불편하도록 설계돼 있는지 말입니다.

    지적하신 신호등 미설치의 문제도 아마 보행자보다는 자동차 운행 입장에서 접근했기 때문에 보행자의 안전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오라오거리 근처의 신호등이 빨간 불에서 파란불로 바뀌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스마트폰 웹을 통해 불편신고를 했으나,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유사한 건의를 두세차례 한 바 있으나, 거의 반영이 되지않아 이제 아예 체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갈수록 제주를 찾는 개별여행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정하고 힐링의 섬으로서 제주가 앞으로도 아름다움을 계속 유지하며 각광을 받으려면 제주도민은 물론 이들 개별여행자 들의 입장에서 언급했던 것들을 살피고 개선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분도 | May 30, 2013, 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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